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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산업박람회 관리자 : 2020년 5월 15일 (금), 오전 9:10

[안전신문] 2020 안전산업박람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


국내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들간 만남의 장이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무국은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가 열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장에서 참가기업의 성과를 돕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는 구매력 및 관심도 등을 사전 검증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비대면 상담방식 확대를 위해 화상 상담회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84개국 129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의 참가의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대기업 바이어, 공공수요처 및 유통사 MD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바이어별 구매계획, 파트너십 전략, 협력사 등록 방법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K-SAFETY INNOVATION AWARDS 2020’은 산업계 전문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안전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참가기업의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선정기업의 부스에 어워드 메달을 설치하고 보도자료 배포 및 수상작 별도 쇼케이스 전시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주한 해외공무원 초청 도슨트 투어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의 협업을 토대로 한국에서 연수 중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박람회에 초청해 진행하는 테크니컬 투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개발도상국 시장에 대한 투자 정보를 획득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공략할 수 있다.


국내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들간 만남의 장이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무국은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가 열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장에서 참가기업의 성과를 돕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는 구매력 및 관심도 등을 사전 검증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비대면 상담방식 확대를 위해 화상 상담회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84개국 129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의 참가의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대기업 바이어, 공공수요처 및 유통사 MD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바이어별 구매계획, 파트너십 전략, 협력사 등록 방법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K-SAFETY INNOVATION AWARDS 2020’은 산업계 전문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안전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참가기업의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선정기업의 부스에 어워드 메달을 설치하고 보도자료 배포 및 수상작 별도 쇼케이스 전시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주한 해외공무원 초청 도슨트 투어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의 협업을 토대로 한국에서 연수 중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박람회에 초청해 진행하는 테크니컬 투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개발도상국 시장에 대한 투자 정보를 획득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공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는 참가기업에게 기존 해외 거래선과의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하는 참가기업 해외바이어 초청 지원 프로그램과 박람회 사전등록을 마친 국내외 바이어들과 전시 기간 전 미팅을 추진하는 온라인 PRE-MATCH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 이용을 위해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부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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